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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추행 반성없는 김무성을 날려버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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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성추행 사건이 묻히고 있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8월 29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여기자의 허벅지에 손을 짚었고, 무릎에 앉히려고 실랑이를 했을뿐만 아니라, 일부 기자들에게는 욕설을 하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제대로 사과하기는 커녕 만취상태라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 미디어오늘 10월 1일자 보도 (클릭)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은근설쩍 넘어가려하는 김무성 의원의 아픈 곳을 한번 후벼파볼까 합니다.


이 사실을 보도한 '미디어오늘'의 기사에는 국민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단어가 나옵니다.


바로.... 녹! 취! 록!



미디어오늘은 김무성의 추태가 담긴 녹취록 원본 파일을 공개하십시오.


김무성의 취중진담(?)을 궁금해하는 국민의 알권리를 꼭 충족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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