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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이런 언론사는 쑥쑥 키워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며칠전 대한펜싱협회의 비리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습니다.오늘은 그 뒷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관련글 - 뉴스타파가 대한펜싱협회의 비리를 파헤쳤네요(클릭) 대한펜싱협회 이광기 상임고문은 그동안 특별한 직재도 없으면서 협회를 쥐락펴락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협회의 공금으로 캐나다에 다녀왔으면서 개인 돈으로 다녀왔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것도 일반 이코노미석보다 3배가 비싼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면서 말이지요. 게다가 그는 펜싱 지도자 자격증도 없으면서 펜싱 국가대표 경기력 강화위원으로 위촉되기까지 했습니다. 문화체육부는 이러한 협회의 비리를 발견했으면서도 이를 바로잡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면죄부를 줬습니다. 펜싱을 십여 년 봐오면 펜싱 국가대표 강화위원이 될수 있나요?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 것은 바로 .. 더보기
뉴스타파가 대한펜싱협회의 비리를 파헤쳤네요 뉴스타파가 체육계 비리와 관련하여 너무도 중요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주요 장면을 캡쳐하여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체부, 펜싱협회 부조리 적발하고도 ‘면죄부’ 뉴스타파 2014-04-04 러시아에 귀화한 안현수 선수가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대통령 지시로 이른바 체육계 정화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금 과연 체육계는 정화되고 있을까요? 뉴스타파 취재결과 문체부가 특별감사를 통해 대한펜싱협회의 비위를 적발했으나 오히려 면죄부를 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러시아에 귀화한 안현수 선수를 예로 들며 체육계에 만연한 부조리를 뿌리뽑도록 주문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관부는 스포츠4대학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특별감사를 통해 체육계 전반에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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